무 있으세요? 이렇게 드세요. 기가 막힙니다.

베지이즈 Vege is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아삭아삭 씹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반찬 무생채! 손이 많이 가지 않아 간편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우리집 반찬인데요. 아삭한 무에 새콤달콤한 양념을 버무리면 끝! 오늘은 액젓이 아닌 국간장으로 맛을 내 비건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가을을 맞아 달달하게 맛이 오른 무로 시원한 무생채를 만들어 보세요. Radish saengchae – Every bite of it gives you a crunchy and pleasant note! It’s one of the easiest-to make side dish which you can make in a jiffy. Just toss the crunchy radish strips and sweet and sour seasoning blend together! Today’s version uses soy sauce instead of Korean fish sauce (aekjeot), which means vegans can enjoy it. Why don’t you make some fresh radish salad while the sweet autumn radish is at its peak? #shorts